총평
한출평
맛있는 안주와 맥주 한잔 마시기 좋은 공간
재방문의사
재방문 의사 있음.
웨이팅 없고, 간단하게 맥주 한잔만 할거라면 감
| 맛 | 4.1 / 5.0 | 레시피가 잘 만들어진 프랜차이즈 |
| 가성비 | 4.3 / 5.0 | 가성비 좋습니다. |
| 고객응대 | 3.1 / 5.0 | 브레이크 타임 직전에 가서인지 불친절했음 |
| 위생상태 | 4.3 / 5.0 | 매장, 철판이 깨끗했음 |
| 대기시간 | 3.5 / 5.0 | 주말에 대기가 있다고 함 |
*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.
오늘 방문한 곳은 "다케오 호르몬 데판야끼"입니다.
맛 요약
잘 정돈된 프랜차이즈 레시피같습니다.
맛있구요, 호불호 없을 맛입니다.
누구와 가든 안심하고 먹을 맛입니다.
와규 부채살 150g (15,500원)
테라 생맥주 (5,000원)
단순 가격으로 보면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.
숙주도 넉넉하게 주셨구
대신 상차림 및 사이드 메뉴가 없네요.
고기 익힘과 숙주 익힘도 매우 좋습니다.
고기는 겉이 잘 익혀졌고, 속은 부드러웟습니다.
숙주는 아삭한 식감이 남아있는 절적한 익힘 정도였습니다.
간도 적절하였고
위에 치즈가루인지? 조미료 맛도 좀 들어있는 가루가
단순한 메뉴의 맛을 풍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.
적절한 가격에 맛좋은 음식이었습니다.
(식당 위치를 생각하면 싼 가격일 수도 있습니다)
아쉬운점은 빨간색 혹은 초록색 채소를
약간 올려서 색감을 더 주면 훌륭할 것 같습니다.
대파나 사용되고 있는 소스를 이용하여
원가에 영향을 거의 안주고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.
비주얼도 중요한 요소니까요.
우삼겹 야끼소바(12,000원)
비주얼이 거의 완벽합니다.
저라면 노른자에 그 일본식 고춧가루(조미료)같은거
한꼬집 뿌렷을 것 같습니다.
맛은 완벽기 기대하는 맛을 구현해주네요.
고급 음식점을 간 것이 아니고,
1만 2천원 야끼소바에서
정확히 원하는 맛을 준다는 것 만으로 훌륭합니다.
점심에 와서 식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.
맛있습니다.
총평
제가 여수, 순천이 고향인데,
프랜차이즈를 내려가서 해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.
레시피가 좋고 맛있습니다.
이곳이 본점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, 맛이 좋네요.
관리도 잘 되어 있구요.
훌륭합니다.
맛있고,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입니다.
임대료가 비싼 곳이니까요.
맥주에 잡담하기 좋은 곳입니다.
1차 말고 2-3차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.
동반인은 친구들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.
20-30대 연령에게 추천합니다.
시설 및 서비스
고객응대
제가 브레이크 타임 직전에 방문하였습니다.
저희 음식을 해 주시고 식사를 하시더군요.
조금 불친절했습니다.
아마 밥먹을때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.
그래도 브레이킹 타임 전에 온 손님이여서,
손님을 받았다면 친절했어야 하지 않나...
그렇게 생각합니다.
매장 및 주방, 부대시설
매장사진
매장이 넓고 청결합니다.
철판을 보니 기름때가 적고 잘 닦여있네요.
피크타임에 오진 않았지만,
이렇게 잘 청소되었다는건 매일 관리한다는 의미일겁니다.
셀프바가 있습니다.
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셀프바 인정입니다.
메뉴판
없어요... 죄송해요...;;;
대기시간
주말엔 대기가 있다고 합니다.
참고하세요.
영업시간&위치
영업시간
매일 11:00 - 22:00
브레이크 타임: 15:00-16:30
주소
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5길 8
연락처
070-4468-6654
지도